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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 2020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시상금 기부

시상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 위해 기부한다고 밝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5:27]

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 2020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시상금 기부

시상금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 위해 기부한다고 밝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08 [15:27]

▲ 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 2020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시상금 기부<사진제공 =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8일 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이 2020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에 따른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흥식 기획감사담당관은 “시상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공직자로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지역사회 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lanning and Audit Officer, donated prize money to the best department for self-assessment of major tasks in 2020


It was revealed that the entire prize money was donated to the vulnerable in the jurisdic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8th, the Planning and Audit Officer of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he was giving warmth by saying that he will donate the entire amount of 1 million won in prize money according to the selection of the best department for self-assessment in 2020 to the vulnerable.
 

Heung-sik Jeon, director of planning and auditing, said, “I want to use the prize money in a meaningful way, so I decided to donate together with the staff. I hope that it will be a little warm comfort to neighbors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Mayor Choi Yong-deok said, “As a public official, I am grateful for practicing meaningful sharing. This donation will be used carefully for the citizens of the community in need, such as those in the welfare dead zon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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