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4월 8일과 9일 10시부터 15시까지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들의 원활한 운행과 저감효과의 유지를 위해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비용은 없으며, 장치 장착기준 준수 여부, 배출가스 누출 및 파손 유무 확인, 자기진단장치(OBD) 정상가동 여부, 배기온도·압력 기록상태 확인, 배출가스 측정 등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장치부착만큼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이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번 점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On this day, there is no inspection fee, and it is said that it consists of complying with the equipment installation standards, checking whether there is leakage or damage of exhaust gas, whether the self-diagnosis device (OBD) is operating normally, checking the state of exhaust temperature and pressure recording, and measuring the exhaust gas.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Hall expressed appreciation for the citizens' efforts to reduce fine dust, and said that the post management is as important as the attachment of the device, so they asked for continued interest from the citizens and active participation in this inspection. For other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is inspection, he said, you can inquire at the City Environmental Protection Division.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사후관리 점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