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의 발견’ 정성담긴 모금함 수거모금함 수거로 따뜻한 결실 맺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일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춘우, 경규환공동위원장은 중앙동 내 10곳에 비치되어 있는 ‘이웃의 발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함을 통해 554,580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모금함은 중앙동 내 병원, 약국, 식당 등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에 설치됐으며, 1년 간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554,580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특화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규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이웃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금은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우 동장은 “중앙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 데 모여 큰 후원금으로 모아졌다. 한 푼, 두 푼 모인 모든 주민들의 결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fundraising box was installed in places where residents frequently visit, such as hospitals, pharmacies, and restaurants in Jungang-dong, and the donation of 554,580 won, filled with the sincerity of the residents for a year, will be used as a special project fund in the region through the Gyeonggi Community Chest of Korea. Chairman Gyu-Hwan Kyung said, “Everyone is financially difficult due to Corona 19, but we are grateful for putting our hearts and hearts together for our neighbors. The fund will be used carefully for the discovery and support of the Jungang-dong welfare dead zone.” Director Lee Chun-woo said, “The warm hearts of the residents of Jungang-dong were gathered together and collected as a large donation. The fruit of all the residents who gathered one penny and two pennies will be used for the local residents, and we look forward to your interes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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