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0% 지원 위한 적극행정 진행상패동 행정복지센터, 미신청자에 대한 안내문 우편발송 등 적극 홍보 실시
이와 더불어, 주중 근무시간 내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위하여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20시까지 야간에도 접수를 받으며, 17일 토요일은 9시부터 17시까지 접수직원을 배치하여 주말에도 신청을 접수한다고 말했다. 한영수 상패동장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마감일인 4월 30일까지 상패동 주민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여,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In addition, for residents who are unable to apply during weekday working hours, applications are accepted at night from April 12th to 16th until 20:00, and on Saturday the 17th, a receptionist is arranged from 9 to 17:00 to apply even on weekends. He said he would accept. Sangpae-dong Han Young-soo said, “We will actively promote the residents of Sangpae-dong to prevent them from being unable to apply for basic disaster income until April 30, the deadline for applying for basic disaster income in Gyeong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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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 경기도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 신청독려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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