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동두천시장, 귀중한 생명 구한 김홍기씨 ‘의로운 시민상’ 수여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시민에게 심페소생술 실시로 생명을 구해
지난 3월 19일 17시 20분경 송내중앙중학교에서 학교운동부 전임코치로 근무하는 김홍기 씨는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시민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고 했다. 김홍기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제가 아닌 누구라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의로운 시민상’까지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생사기로의 위급한 상황에서 용감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우리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im Hong-gi, who works as a full-time coach of the school sports department at Songnae Jungang Middle School on March 19, at around 17:20, quickly performed CPR and first aid to a citizen in his twenties who lost consciousness and fell on the road, saving the life of a citizen. did. Mr. Kim Hong-ki expressed his humble feelings, saying, "In an emergency, anyone other than me did what he had to do of course, but he even gave him a'righteous citizen's award', and I don't know how to do it." Mayor Choi Yong-deok encouraged, "Thank you for saving the precious lives of our citizens by acting bravely and righteously in an emergency situation of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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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의로운시민상, 최용덕동두천시장, 김홍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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