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두천시와 어드벤처(주)는 ‘놀자숲 관리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어드벤처(주)는 이를 이행하기 위해 동두천시에 펀라이더(주)를 설립했다. 이번 계약은 그에 따라 동두천시가 놀자숲 관리운영를 펀라이더(주)에게 위탁하고, 펀라이더(주)가 이를 성실히 관리 및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탁자인 펀라이더(주)는 2021~2023년까지 3년간 동두천시 조례 및 운영계획에 따라 놀자숲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되는데, 놀자숲이 향후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산림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계약식에서 “놀자숲이 동두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놀자숲의 활성화가 동두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ast year, Dongducheon City and Adventure Co., Ltd. signed a ‘Nolja Forest management and operation consignment contract,’ and Adventure Co., Ltd. established Fun Rider Co., Ltd. in Dongducheon City to fulfill this. According to this contract, Dongducheon City entrusted the management and operation of Noja Forest to Fun Rider Co., Ltd., and that Fun Rider Co., Ltd. stipulates necessary matters for faithful management and operation. The trustee, Fun Rider Co., Ltd., will be in charge of management and operation of Nolja Forest in accordance with the Dongducheon City Ordinance and Operation Plan for 3 years from 2021 to 2023. I said it would.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at the signing ceremony on the day, “We will spare no effort for Nolja Forest to become a new tourist landmark in Dongducheon. I will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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