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을 담은 ‘행복한 한끼’ 전달불현동, 다문화·한부모 가정에 행복한 한끼 샌드위치 제공
‘행복한 한끼’는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저소득 다문화·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결식의 우려가 높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라고 했다. 이날은 2021년 협의체 신규위원들과 함께 평소보다 많은 위원들이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에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샌드위치를 만들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appy Han Meal” is a specialized project in which members of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in Buhyeon-dong make sandwiches and provide special meals for low-income, multicultural and single-parent families, to children with high fears of undernourishment. On this day, together with the new members of the council in 2021, more members than usual participated in the “Happy One Meal” specialty project, making sandwiches with love and sincerity in a friendly atmosphere, and practicing happy sharing. “It is rewarding to be able to give joy to both children and family members through a special program for happy meals.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and operate specialized projects that support the healthy growth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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