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동두천시 문화시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사업' 추진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가 경기도 및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은 동두천시 공공야영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이용료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일주일 간 진행된다고 했다. 동두천시 공공야영장은 총 2개소로,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이며,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방문하면, 5천원에서 최대 1만5천원의 금액을 동두천 지역화폐로 환급 및 충전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yeonggi-do Culture Day, Local Currency Dream Project'' is a project that refunds a certain amount of usage fees in local currency to visitors who use Dongducheon city public campsites. There are two public campsites in Dongducheon City, the Dongducheon Natural Recreation Forest and the Soyo Starn Forest Theme Park.If you visit the Gyeonggi Cultural Day Week (weekly including the last Wednesday of each month), the amount of up to 15,000 won in the Dongducheon area He said that it can be refunded and recharged in currency.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said, “I hope this project will help revitalize cultural facilities and local economies that have been stagnant due to Coron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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