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교체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시는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테이블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교체비용의 30%(최대 200만원)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Dongducheon city reported that it will support the cost of replacing standing tables for general restaurants suffering from management difficulties due to Corona 19. The city announced that it plans to provide 30% of the replacement cost (up to 2 million won) to businesses that wish to change the standing table so that the disabled, the elderly, and foreigners who are uncomfortable with the use of the sitting table can use it.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음식점입식테이블교체지원사업, 최대200만원, 교체희망업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