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중화장실 방역수칙 점검과 홍보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 및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점검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청사 내 공중화장실 95개소에 대하여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을 완료했으며, 공중화장실법 제3조에 해당하는 주유소 등 공중화장실 76개소에 대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 및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미비한 부분은 현지 시정조치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중화장실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공중화장실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대처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Make every effort to promote publicity, such as affixing a detailed guideline for distance in life and a promotional sticker...
In addition, it confirmed that it is doing its best for citizens' safety from Corona 19, such as checking whether to comply with the quarantine rules to keep a distance in life, and taking local corrective measures for incomplete areas. A city official said,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we will continue to promote public toilet quarantine rules and actively respond to corona 19 quarantine, such as disinfecting public toi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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