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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 20대 동두천시지회 이유화 회장 선임

여성단체의 화합과 역량 강화 및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 전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4:51]

동두천시, 제 20대 동두천시지회 이유화 회장 선임

여성단체의 화합과 역량 강화 및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 전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04 [14:51]

▲ 제20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지회장 선임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에서는 제20대 동두천시지회장으로 이유화(제10대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유화 회장은 동두천시에 1994년 예쁜놀이방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제7대 어린이집연합회장(2012. 3.~2014. 2.)과 제10대 어린이집연합회장(2020. 3.~현재)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26일 동두천시 14개 여성단체 회장 및 부회장의 투표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유화 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 일상이 멈출 수 없듯이, 여성단체의 지역사랑 활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3월 중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단체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공유 및 지원하여, 여성단체의 화합과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 이유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23년 2월까지 2년간 양성평등기념행사 등 여성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elected the 20th chairman of Dongducheon-si branch Lee Yoo-hwa

 

Strengthen the unity and capacity of women's organizations and conduct activities for women's rights and interests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The Dongducheon City Branch of the Gyeonggi-do Women's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s appointed Lee Yoo-hwa (10th President of the Dongducheon City Daycare Center) as the 20th President of Dongducheon City.

 

Chairman Yoo Hwa Yoo opened the Pretty Daycare Center in Dongducheon City in 1994, and served as the 7th Chairman of the Association of Daycare Centers (2012. 3.-2014. On the 26th of last month, it was confirmed by the vote of the presidents and vice-chairmen of 14 women's organizations in Dongducheon city.

 

Chairman Yoo Hwa Yoo said, “As our daily life cannot stop in the Corona era, women's organizations' love activities for the community will not stop.” “In March, we formed executives, communicated with local organizations, and shared and supported volunteer activities. , I will strengthen the harmony and capacity of women's organizations.”

 

Meanwhile, executives including Lee Yoo-hwa, chairman of the Dongducheon-si branch of the 20th Gyeonggi-do Women's Association, said they plan to carry out activities for the rights and interests of women, such as a gender equality celebration for two years until February 2023.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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