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12월 21일 수요일 영월군청 2층 상황실에서 ‘봉래산 명소화사업 중 모노레일 설치사업 협약체결’을 갖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봉래산 명소화사업은 민선7기부터 준비한 공약사업으로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의 명산인 봉래산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관광자원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봉래산에 설치되는 모노레일은 영월읍 금강정 일원에서 봉래산 정상까지 약 1.4km 길이로 설치되며, 설치구간에는 경관조명과 이벤트시설 등 볼거리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들에게 상징적인 산이기도한 봉래산에 국내 최고의 모노레일과 전망대 등을 설치하여 관광자원화하고 접근성도 높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Yeongwol-gun announced on Wednesday, December 21 at the situation room on the 2nd floor of Yeongwol-gun Office that it had signed an agreement for the monorail installation project among the Mt.
The Bongnaesan Landmark Project is a pledge project prepared from the 7th popular election, and the purpose is to utilize the natural scenery of Mt.
This agreement ceremony opened the beginning of the Bongraesan monorail installation project, and Korea Monorail Co., Ltd., which was selected as the first negotiator, and two joint subcontractors participated.
The monorail installed in Bongnae Mountain will be installed in a length of about 1.4km from the area of Geumgangjeong Pavilion in Yeongwol-eup to the top of Mt. Bongrae.
Choi Myeong-seo, Mayor of Yeongwol-gun, said, “I am convinced that by installing the best monorail and observatory in the country on Mt. We plan to pursue that goal,”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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