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고품질 프리미엄 사과 천상애’...사과 쪼개기 이벤트 통해 전국 홍보 나서- 태백사과 쪼개기 SNS 인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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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평균해발고도 900m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천상애’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백사과 쪼개기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고 참여하신 분들에게 태백사과(1kg)를 증정 한다고 밝혔다.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에 따른 큰 일교차와 비옥한 석회질 토양,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짙으며 당도와 산도 또한 높아 ‘맛있는 사과’로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고 생산량이 적은 대신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기업 등에서 매수하고 있어 시민들도 태백사과를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지역특산품이다.
사과의 품질을 결정하는 조건인 ‘경도, 당도, 산도’ 모든 면에 뛰어난 고랭지사과 ‘천상애’는 보관기간이 길며, 평균 16-18brix로 압도적인 단맛을 자랑한다.
크기는 작지만 경도가 높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가며 성인도 손으로 쪼개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천상애 박스를 열고 사과를 꺼내 손으로 쪼개기를 성공 또는 실패’하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태백시, #태백사과, #천상애)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한번 먹어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태백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사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급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태백사과 ‘천상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지난 10월 3차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였으며 1회차 만에 전량 완판되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si] Taebaek-si (Mayor Lee Sang-ho) promoted the 'Taebaek apple splitting certification event' as part of the premium brand marketing of 'Cheon Sang-ae', a high-altitude apple grown at an average altitude of 900 m above sea level, and gave Taebaek apples (1 kg) to those who participated. ) will be presented.
Taebaek apples are grown in a clean natural environment, fertile calcareous soil, and a large daily temperature difference due to the high altitude.
Compared to other regions, the cultivated area is small and production is low, but most of the production is purchased by large corporations through a premium luxury strategy.
The high-altitude apple ‘Cheon Sangae’, which excels in all aspects of ‘hardness, sugar content, and acidity’, the conditions that determine the quality of apples, has a long storage period and boasts an overwhelming sweetness with an average of 16-18 brix.
Although it is small in size, it weighs a lot because of its high hardness, and it is hard enough that even adults cannot break it by hand.
The Taebaek Apple Splitting Event will be held from the 14th to the 30th, and a video showing 'Open the Cheon Sang-ae box, take out the apple and split it by hand either succeeds or fails' with the required hashtags (#Taebaek City, #Taebaek Apple, #Cheon Sang-ae) Participation is completed by uploading it to SNS together with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We plan to expand the cultivated area and actively support so that the ‘Taebaek apple’, which you can only find again once you try it, can grow into a representative apple in Korea.”
Meanwhile, the city conducted live commerce three times in October to promote the excellent quality of the Taebaek apple 'Cheon Sang-ae', and all of them were sold out in the first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