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강원도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 승합차 2대를 지원하고 10월 31일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은 영월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인 꿈&꿈과 사단법인 영월군장애인협회에 지원되었으며, 이용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은 장애인 복지 수준의 향상을 위해 재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Yeongwol-gun, together with Gangwon-do, provided two vans to welfare facilities and groups for the disabled and held a vehicle delivery ceremony on October 31st.
The vehicle was supported by Dream & Dream, a day protection facility for the disabled in Yeongwol-gun, and the Yeongwol-gun Disabled Persons Association, and is expected to help provide safe and convenient welfare services for the disabled.
Yeongwol-gun Mayor Choi Myung-seo said, "Youngwol-gun will spare no effort in providing support such as expanding the number of rehabilitation services to improve the level of welfare for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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