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월 청소년문화의집, '제 7회 진로체험활동' 실시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2:44]

영월 청소년문화의집, '제 7회 진로체험활동' 실시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23 [12:44]

▲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주천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체험활동이 아닌 5가지 프로그램을 2학기 전반에 걸쳐 각 7회차로 진행하는 진로체험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지난 20일 1회차 활동 참여 청소년들은 새로운 배움과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청소년들이 시작한 5가지 프로그램 활동은, 청소년들의 한자어와 전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성교육을 겸한 한자랑 서예랑, 포토지도 제작 활동, 디자인&예술, 나도 이제 바리스타, 우리 동네 히어로’로 구성되어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Yeongwol-gun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it would start a career experience activity for first-year students of Jucheon Middle School, which is not a one-time experience activity, but 5 programs, 7 times each throughout the second semester.

 

Orientation was held last August, and on September 20, the youth who participated in the first activity showed anticipation for new learning and experience and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activity.

 

The five program activities initiated by the youth are: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Chinese characters and traditions and to educate young people in Chinese characters, calligraphy, photo map production, 'Design & Art, I am now a barista, my neighborhood hero' Consists of.

 

rlavudrj@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준호, 영월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주천중학교, 한자랑서예랑, 포토지도제작, 디자인&예술, 나도이제바리스타, 우리동네히어로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