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한여름 음악도서관 영화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13시 30분에는 태어나기 전의 세상을 체험하게 된 뮤지션의 이야기 ‘소울’ 상영을 시작으로 21일 13시 30분에는 전설적인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연대기를 보여주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오는 28일 13시 30분에는 한 소년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 보이려 시작한 밴드 이야기 ‘싱 스트리트’를 상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음악예술 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음악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은 오는 8월 13일 13시 30분에는 예술감독 쥴리정의 진행으로 영화 속 명장면 및 명곡에 대한 해설과 오페라 가수의 공연이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Music Library conducts music art program... Operates 'movie outing'

The 'Lecture Concert' will be held on the 13th.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Music Library announced that it would operate a summer music library movie outing for citizens who visit the library on a hot summer day.

At 13:30 on the 14th, 'Soul', the story of a musician who experienced the world before he was born, will be screened. At 13:30 on the 28th, 'Sing Street', a story of a band that a boy starts to look good to the girl he likes, will be screened.

Applications for participation can be mad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on the library's website from 10:00 am on August 2nd, and for other details, refer to the announcement on the library website or contact the person in charge of the music library.

Meanwhile, the Uijeongbu Music Library will hold a 'Lecture Concert' on August 13th at 13:30, with artistic director Julie-Jeong's presentation on famous scenes and songs from the movie, along with performances by opera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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