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9월 30일 동두천시와 비영리민간단체 '두드림동지연'이 협업해 운영하는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본격 출범해 이용아동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로 상시돌봄아동 20명과 일시돌봄아동 5명을 모집하며, 입소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고, 소득 수준과 무관하며, 맞벌이가정 및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자녀가 우선순위로, 순위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입소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헀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 및 센터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 아동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Recruitment of Children Using the 1st Branch of the Together Care Center
Recruitment of children using Dongducheon City Together Care Center 1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30, Dongducheon City and the non-profit private organization 'Do Dream Dongjiyeon' collaborated to launch the first branch of the Dongducheon City Together Child C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they had started recruiting children.
The recruitment period is from October 1 to 8, and 20 children in full-time care and 5 children in temporary care are recruited. Children and older),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nd multicultural children will be given priority.
The operating hours are from 1 pm to 7 pm Monday to Friday during the semester and from 9 am to 6 pm during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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