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월 23일 ‘동두천국악예술단’이 '2021 대한민국 예술축전' 경연대회 국악부문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예술축전'은 한국예총 주관으로 2018년부터 개최된 전국 규모 예술 경연대회로,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신인 예술가 발굴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국악, 사진, 영화부문 3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된다고 했다.
이번 지역대표 선발전은 양주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치러졌고, 본선 대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예술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 Cheon Gugak Art Troupe selected as Gyeonggi-do representative for Korean traditional music
Selected as Gyeonggi-do representative for the ‘2021 Korea Arts Festival’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23rd, the 'Dongdu Cheon Gugak Art Troupe' announced that it had the honor of being selected as the Gyeonggi-do representative of the '2021 Korean Art Festival' contest.
'2021 Korea Art Festival' is a nationwide art contest held since 2018 by the Korea Arts Council, and has contributed to creating jobs for artists and discovering new artists. said it would
The regional representative selection exhibition was held at the Yangju Culture and Arts Center performance hall, and the final competition was scheduled to be held for three days from October 14 to 16 at the Gumi Arts Center in Gyeongsangbuk-do.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국악예술단, 2021 대한민국 예술축전, 경연대회 국악부문 경기도 대표로 선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문화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