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7일 동두천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여에 걸쳐 하봉암동 53-9, 1개소에 대하여 편안한 휴게공간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2021년 경기평상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군부대 주변 휴게공간의 노후 시설 및 수목 등을 정비하여 시민 및 면회객들에게 한층 개선된 쉼이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환경 및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모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시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ompletes construction of a comfortable rest area
53-9 Habongam-dong, comfortable rest area construction complet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7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a comfortable rest area in 53-9 Habongam-dong for about a month from July 16th to August 13th.
This construction was selected and promoted in the 2021 Gyeonggi Flat Construction Project Competition for “Creating a Urban Space Where All Residents Can Rest” hosted by Gyeonggi-do. and to provide a more improved resting space for visitors.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city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public contests to improve the living environment of citizens and the urban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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