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재난감시용 CCTV 설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재난감시용 CCTV 3개소 6대 신규 설치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13:26]

동두천시, 재난감시용 CCTV 설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재난감시용 CCTV 3개소 6대 신규 설치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8 [13:26]

▲ 동두천시, 재난감시용 CCTV 설치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사진제공 =안전총괄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6월 28일 동두천시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에 신속한 대응하기 위한 재난감시용 CCTV 3개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재난감시용 CCTV 설치사업은 도비보조사업 매칭펀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매년 시는 도비보조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난감시용 CCTV을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는 54일간의 집중호우 등 기상 이상징후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재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난예경보시설의 설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재난방재시설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동두천시는 2020년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되어, 안전도시에 대한 이미지 브랜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고 했다.

 

최용덕 시장은 “재난예경보시설 확충으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예경보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reates a 'safe urban environment' by installing CCTV for disaster monitoring

 

Resolving safety blind spots by installing 6 new CCTVs in 3 locations for disaster monitoring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June 28,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built three CCTV cameras for disaster monitoring to quickly respond to natural and social disasters to create a safe urban environment.

 

The disaster monitoring CCTV installation project is a project promoted by the provincial subsidy project matching fund.

 

In particular, as interest in disasters is growing more than ever before due to abnormal weather symptoms such as torrential rain for 54 days last year, the installation of disaster prediction and warning facilities is designed for prevention and preemptive response, such as resolving safety blind spots. Dongducheon City has been continuously selected as an excellent institution in the 2020 summer and winter natural disaster evaluation, and achieved image brand performance as a safe city.

 

Mayor Choi Yong-deok said, “With the expansion of disaster warning and warning facilities, it will be possible to quickly spread and respond to disaster situations, thereby preventing damage to property and life from various disasters.” We will create a safe urban environment where citizens can live safely and safely.”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재난감시용 CCTV 3개소 구축, 재난감시용 CCTV 설치사업, 도비보조사업 매칭펀드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