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2021년 경기평상 조성사업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원을 교부받아, 하봉암동 53-9번지에 편안한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군부대 주변 휴게공간의 노후화된 기존 시설 및 수목 등을 정비하여, 시민 및 면회객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경기도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2021년 경기평상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사업 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위해 전진석 부시장 및 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팀장, 관련부대 참모장 등이 사업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세부계획 확정 후 공사에 착수하여, 올해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도시경관 개선 및 시책 등에 부합되는 기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romotes a project to create a comfortable rest area
Promotion of comfortable rest space cre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is pursuing a project to create a comfortable rest area at 53-9 Habongam-dong, after receiving a special adjustment grant of 50 million won for the 2021 Gyeonggi-Pyeongsang Project.
This is a project to provide a comfortable resting space for citizens and visitors by renovating the old facilities and trees in the rest area around the military base. The city is a city of 'rest' for all residents, hosted by the Gyeonggi-do Parks and Greenery Division. It has been selected as the target site for the 2021 Gyeonggi flat construction project for 'space creation', and on the 21st, Deputy Mayor Jeon Jin-seok, the head of the parks and greens division, the parks and greenery team leader, and the chief of staff of related units, etc. He said that he also visited and conducted on-site inspections.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start construction after the detailed plan was confirmed and complete it by the end of August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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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2021년 경기평상 조성사업,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원 교부, 하봉암동 53-9번지, 편안한 휴게공간 조성 사업 추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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