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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청소년의원, 유재원 변호사와 청소년 입법특강 진행

'내가 법을 만든다면? ' 저자 유재원 변호사가 들려주는 법이야기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4:00]

동두천시 어린이·청소년의원, 유재원 변호사와 청소년 입법특강 진행

'내가 법을 만든다면? ' 저자 유재원 변호사가 들려주는 법이야기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1 [14:00]

▲ 2021년 동두천시 청소년 의회교육 ‘유재원 작가와의 만남’ 성황리 마무리<사진제공 =여성청소년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9일 동두천시는 2021년 동두천시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원 및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법을 만든다면?'의 저자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입법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재원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메이데이에서 대표 변호사로 근무 중인 법률전문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동두천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직접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육에는 저서 '내가 법을 만든다면'과 '어린이 로스쿨'을 바탕으로, 학교법, 사회법, 가족법 등 다양한 법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보고, 토끼전, 백설공주 이야기 등 우리가 평소 잘 알고 있는 고전을 바탕으로 모의재판을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조금 더 쉽게 법에 대해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와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에 참여하여, 변호사라는 직업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을 쓰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동두천시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hildren's and Youth Clinic, Lawyer Yoo Jae-won and Youth Legislative Lecture

 

'What if I make a law? ' Law story told by lawyer Yoo Jae-w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19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special lecture on youth legislation with lawyer Yoo Jae-won, author of 'If I Make a Law?' .

 

Attorney Jae-Won Yoo is a legal expert who is currently working as a representative attorney at Mayday, a law firm, and has been receiving a great response from students and parents by conducting a program that safely combines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at the Dongducheon Youth Training Center in the Dongducheon Youth Center in compliance with social distancing. said he got

 

Based on the books 'If I Make a Law' and 'Children's Law School', this youth parliamentary education will learn how various laws such as school law, social law, and family law are made, and classic classics such as Rabbit and Snow White. Based on the mock trial, students had time to get closer to the law more easily, and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on the day participated in a question-and-answer session and autograph session with the author to create a book tailored to their profession as a lawyer and children. He said that he solved his curiosity through various questions such as the reason for writing, and that it was an opportunity to learn more about the profession of a writer.

 

The 1st Dongducheon Children's and Youth Council will continue to hold various programs such as environmental campaigns until the end of the yea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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