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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무원,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장애인식 개선 교육 영화 ‘학교 가는 길’관람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2:50]

동두천시 공무원,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장애인식 개선 교육 영화 ‘학교 가는 길’관람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1 [12:50]

▲ 동두천시 공무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사진제공 =사회복지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7일과 18일 동두천시는 시청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을 관내 동광극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발달장애인 특수학교 건립을 위한 장애인 부모들의 노력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장애학생과 가족의 삶을 알려, 비장애인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고, 동두천시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영화를 상영했고, 기획, 예산, 도로교통, 일반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이 영화를 관람해, 앞으로 동두천 시정에도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지난 6월 1일 동두천시 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장애인과 함께 사는 동두천시를 만들도록,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추가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officials watch the movie 'The Way to School'

 

Watching the movie ‘The Way to School’ to improve awareness of the disabl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17th and 18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the movie 'Watching the Road to School' at the Donggwang Theater in the city for 100 city hall officials.

 

The movie 'The Road to School' is a documentary about the efforts of disabled parents to build a special school for the developmentally disabled. and public officials in various fields such as planning, budgeting, road transportation, and general civil affairs watched the film, and said that it is expected that many policies for the disabled will be included in Dongducheon municipal administration in the future.

 

Mayor Choi Yong-deok said, “I was deeply impressed by watching a movie with the Dongducheon Parents’ Solidarity for the Disabled on June 1st, and an additional screening was held for city hall officials to create a Dongducheon City where people with disabilities live together.” and to promote welfa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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