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동두천미술협회는 동두천중앙역 내 2층에서 동두천 청소년 미술대전 입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동두천 청소년 미술대전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전통있는 미술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전시장에는 동두천시의 일상과 풍경을 주제로 한 시의 명소, 관광지, 일상 등을 그린 작품 40여 점이 전시됐으며, 전시회를 개최한 동두천미술협회와 시 관계자는 “이번 미술 전시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출·퇴근 시간 등을 이용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Art Association to hold an exhibition in the city center
Dongducheon Youth Art Contest prize-winner exhibition hel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For three days from the 17th to the 19th, the Dongducheon Art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eld an exhibition of the works of the winners of the Dongducheon Youth Art Contest on the second floor of Dongducheon Jungang Station.
The Dongducheon Youth Art Contest, which celebrated its 20th anniversary this year, is a traditional art event representing Dongducheon City. It was held as a non-face-to-face contest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exhibition hall, about 40 works depicting the city’s attractions, tourist destinations, and daily life under the theme of daily life and scenery of Dongducheon City were exhibited. I hope that it will be a time for citizens to enjoy cultural life, even for a little while, using tim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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