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진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비대면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6:13]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진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비대면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16 [16:13]

▲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전달<사진제공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16일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는 특수사업인 “꿈의 아이”를 진행했고,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꿈의 아이”는 최근 아동의 권익 및 보호가 강화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고, 마을단위의 보호망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19명에게 5만원 상당의 문구류, 크로스백 및 입학축하 메시지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비접촉방식으로 직접 배부했다고 말했다.

 

박오순 위원장은 “상패동 마을주민의 작은 관심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이루어나가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angpae-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special project “Child of Dreams”


Non-face-to-face delivery of congratulatory gifts for elementary school enrollment


[Reporter Sunhee Jang = North Gyeonggi] On the 16th, the Sangpae-dong Community Security Consultation in Dongducheon-si conducted a special project, “Child of Dreams,” and the first “dream child” held by the Sangpae-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this year was While protection is being strengthened, it is said that it is a project to create a healthy growth environment for children by taking social interests and establishing a village-level protection net system.
 

Members of the Sangpae-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said that they directly distributed 50,000 won worth of stationery, cross-bags, and gift boxes with congratulatory messages to 19 children who entered elementary school this year.


Chairman Park Oh-soon said, “I hope that the small interests of the villagers in Sangpae-dong will help our children achieve their dreams at least a little bit.”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 특수사업, 꿈의아이, 초등학교 입학선물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