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가평군의회 배영식의장과 의원들이 24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의 다음 주자로 지목 받은 배영식 의장을 비롯한 7명의 가평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함께 모여 미얀마 ‘봄의 혁명’ 지지를 표명했다고 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는 지난달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챌린지다.
배영식 의장은 “미얀마 군부 폭압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의 고귀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간곡히 염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even Gapyeong-gun council members, including Chairman Bae Young-sik, who was nominated as the next runner of Namyangju council chairman Lee Chul-young, who participated earlier, gathered together to express their support for the Myanmar “Spring Revolution”.
The “Myanmar Democracy Restoration Cheering Challenge” is a relay challenge ongoing to send solidarity and support to the Myanmar people who are fighting the military coup that took place in Myanmar last month.
Chairman Bae Young-sik delivered a message of support, saying, "I actively support the noble struggle of the Myanmar people against the oppression of the Myanmar military, and earnestly long for the democracy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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