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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참여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안하고,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하고' 슬로건 선정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4:56]

최용덕 동두천시장,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참여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안하고,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하고' 슬로건 선정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23 [14:56]

▲ 최용덕 동두천시장, 탈(脫)플라스틱 확산운동 ‘고고챌린지’ 참여<사진제공 = 환경보호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 22일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환경부가 시작한 탈(脫)플라스틱 확산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SNS 릴레이 캠페인이라고 했다.


고고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하여,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해야 하는 행동 한 가지를 선정하고, 실천을 다짐하며,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안하고!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하고!’를 슬로건으로 선정했으며, 최용덕 시장은 이번 슬로건이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자제하고,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분리 배출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participates in the “Archaeological Challenge” of post-plastic


Selected the slogan'Do not use disposable packaging containers, separate and dispose of transparent PET bottl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2nd, Mayor Choi Yong-deok of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he participated in the “Go-Go Challenge,” an anti-plastic diffusion campaign initiat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The Go-Go Challenge is a campaign launch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in January, and is an SNS relay campaign aimed at reducing unnecessary disposables and excessive plastic use.


He said that the Go-Go Challenge is conducted by selecting one action you should not do and one action you should do in relation to the use of plastic in your daily life, committing to action, and uploading it with a photo on SNS.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participated in this challenge under the designation of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and said,'Do not use disposable packaging! Separately dispose of transparent PET bottles!’ as the slogan, and Mayor Choi Yong-deok announced that the slogan is to refrain from using disposable packaging containers, which are rapidly increasing due to Corona 19, and to separate and dispose of transparent PET bottles in order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recycli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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