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동두천시장, ‘2021 혁신 인물 대상’ 지방자치 행정 부문 수상의 영광지역과 국가경제발전 기여하는 우리나라 각 분야 사회주체들의 노고 위로
‘2021 혁신 인물 대상’은 내외뉴스통신과 NBN시사경제가 창간 9주년을 맞아 지역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우리나라 각 분야 사회주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한 상이라고 했다. 최용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 최초 착한일터로 선정되는 등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 일자리재단 유치 및 동두천시 상권진흥센터 개소를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월드 푸드 스트리트,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숲 테마파크 등을 개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2021 혁신 인물 대상’ 지방자치 행정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이 상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식해온 우리 10만 동두천시민을 대신하여 받는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우선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2021 Innovative Person Grand Prize” was a prize to commemorate and honor the efforts of social actors in each field of our country contributing to regional and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on the 9th anniversary of internal and external news communication and NBN current affairs. Mayor Choi Yong-deok spread the donation culture by being selected as the first good workplace in Gyeonggi-do since the launch of the 7th civilian election, attracting Gyeonggi-do Job Foundation and successfully opening the Dongducheon City Commercial Area Promotion Center. In recognition of its effort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opening theme parks, he said that it was awarded the '2021 Innovative Person Grand Prize'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sector. Mayor Choi Yong-deok said, “This award is even more honored as it is given on behalf of our 100,000 Dongducheon citizens who have been devoted silently for the sake of national security for the past 70 years.” I will devote all my energy to the role of the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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