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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14세부) 전국 우승

의정부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14세부) 개인전 단, 복식 우승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8:28]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14세부) 전국 우승

의정부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14세부) 개인전 단, 복식 우승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9 [18:28]

▲ 의정부시체육회 소속 G-스포츠클럽 중등부 전국우승<사진제공=의정부시체육진흥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체육회 소속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14세부)가 전국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18일 경남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나선재 선수가 세트스코어 2-0으로 개인단식 부문에서 우승하였다고 했다. 또 복식결승전에서도 나선재, 최강민선수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중등부의 최강자로 의정부시체육회 소속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선수들이 자리 매김하였다고 했다.

 

▲ 의정부시체육회 소속 G-스포츠클럽 중등부 전국우승<사진제공=의정부시체육진흥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대회 2관왕을 차지한 나선재선수는 “전국대회에서 단, 복식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잘 지도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며 부모님께 효도 할 수 있어 무엇보다 행복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명철 체육회장은 “꿈나무들의 실력향상으로 의정부시가 배드민턴의 메카임을 증명 했다면서 앞으로 G-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G-Sports Club Badminton Middle School (14 years old) won the national championship


Uijeongbu City Sports Association G-Sports Club Badminton Middle School (14 years old) Individual Tournament, Doubles Winn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G-Sports Club Badminton Middle School (14 years old) belonging to Uijeongbu City Sports Association has won the national championship. In the final day of the tournament held at the Miryang City Badminton Stadium in Miryang City, Gyeongsangnam-do on March 18, Seon-jae Na said that he won the singles section with a set score of 2-0. Also, in the doubles final, Na Seon-jae and Choi Kang-min won the championship, and G-Sports Club badminton players of Uijeongbu City Sports Association became the strongest in the middle school both in name and reality.

 


Na Seon-jae, who won the 2nd championship in the tournament, said, "I am so happy to win the Dan and Doubles Championship in the national tournament, and thank the coach who has taught me well so far. I am more than happy to be able to serve my parents"

 


Sports Chairman Lee Myung-cheol said, “We have proved that Uijeongbu City is a badminton mecca by improving the skills of the dream trees, and we will do our best to revitalize the G-Sports Club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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