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집콕! 독서 연계활동, 위기에 빠진 북극곰" 참여자 모집 계획

각 가정에서 안전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위한 실내 놀이 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8:04]

동두천시, "집콕! 독서 연계활동, 위기에 빠진 북극곰" 참여자 모집 계획

각 가정에서 안전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위한 실내 놀이 프로그램 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9 [18:04]

▲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는 경기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 ‘집콕! 독서 연계활동, 위기에 빠진 북극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에서 운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 및 집합프로그램이 어려운 만큼, 각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내 놀이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집콕! 독서 연계활동, 위기에 빠진 북극곰’ 프로그램은 학령 전 아동들에게 풍부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집이나 관내 도서관에서 기후 위기로 위험에 빠진 북극곰과 관련된 책을 읽고,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Zoom에서 모여 각자 읽은 도서를 소개하고, 책 내용을 되짚어보는 ‘O/X 퀴즈’를 함께 풀어보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독서 후 연계활동으로, 참여가정에 북극곰 피규어가 있는 테라리움 키트를 배부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보며, 책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프로그램 모집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 4세∼6세 자녀를 둔 2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동두천시 경기육아나눔터를 한 번도 이용해본 경험이 없는 신규 가정에 우선권을 줄 계획이라 했다. 신청방법은 센터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Zipcock! Reading-related activity, polar bear in crisis" recruitment plan


Indoor play programs for safe and diverse reading activities in each hom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From March 22 to 24, Dongducheon City will continue the Gyeonggi Childcare Sharing Center program, “Zipcock! It announced that it is recruiting participants of the reading-linked activity, polar bears in crisis. The Gyeonggi Childcare Sharing Center regular program is operated by the Dongducheon City Healthy Families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center director Jeong-suk Lee). He said it was planned as an indoor play program.

 


'Zipcock! In order to provide a rich reading experience for preschool children, the'Reading-linked Activity, Polar Bears in Crisis' program allows participants to read books related to polar bears endangered by climate crisis at home or in the library, and zoom in only to those who wish to It was revealed that it consisted of various reading activities, such as introducing the books that they read together at the conference and taking the'O/X Quiz' to review the contents of the book together.

 


In addition, as a linkage activity after reading, a terrarium kit with a polar bear figure will be distributed to participating families,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parents and children to make it together, to think deeply about the contents of the book, and to expand their thinking skills. . The program recruitment targets 20 families with children aged 4 to 6 residing in Dongducheon City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d they plan to give priority to new families who have never used the Dongducheon City Gyeonggi Childcare Sharing Center. You can apply online through the center's website, and for other details, contact the Dongducheon City Healthy Families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경기육아나눔터, 집콕! 독서 연계활동, 위기에 빠진 북극곰, 독후활동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