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국농촌지도자 영월군연합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 영월군 풍년기원제를 올린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2월 20일(음력 2월 1일) 10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월군 부군수를 비롯한 영월군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월군 풍년기원제는 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가 영월군 농업인을 대표하여 주관하는 행사로, 그간 높은 인건비와 천재지변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영월군 농업인의 간절함 마음을 담아 올 한해 영월군 농업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한 행사이다.
엄주익 회장은 “영월군 농업인 모두 올 한해 농사가 풍년이길 바라며 무탈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영월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 of 2023, the Yeongwol-gun Association of Korean Rural Leaders will hold the 2nd Yeongwol-gun Good Year Wishing Ceremony following last year.
The festival to pray for a good harvest will be held at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t 10:30 on February 20 (February 1 by the lunar calendar), and about 50 people, including the deputy mayor of Yeongwol-gun, members of Yeongwol-gun, heads of farmers' organizations, and members of rural leaders, attended the event. are going to participate
Yeongwol-gun Harvest Festival is an event organized by the Yeongwol-gun Association of Rural Leaders on behalf of Yeongwol-gun farmers. It is an event organized
Chairman Eom Ju-ik said, “I hope that all farmers in Yeongwol-gun will have a good harvest this year and hope that it will be a meaningful occasion to pray for the peace and well-being of the people of Yeongwol-gun so that it can be a health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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