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바르게살기운동 영월군협의회는 22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약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가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조세연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과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건전한 생활문화 실천에 앞장서오며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Council of the Righteous Living Movement held an evaluation contest on the 22nd at Lock & Hall, Yeongwol-gun Social Welfare Center, with about 150 people gathered.
This event was attended by guests and members, including Yeongwol County Mayor Choi Myeong-seo, Yeongwol County Council Chairman Sim Jae-seop, and Right Living Movement Gangwon-do Vice President Cho Se-yeon, who took the lead in practicing a healthy lifestyle and strived for regional development under the ideology of truth, order, and harmony. All members were encouraged for their hard work.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택곤, 영월군, 바르게살기운동, 평가대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