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문화예술회관, 2022 아듀! 송년콘서트 ‘트로트 빅 쇼’ 공연 개최관람료는 전석 1만원, 태백문화사랑 회원은 1인 2매에 한정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할인가 7,000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
|
[서종협 기자 =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트로트 빅 쇼’ 공연을 2022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태백시민을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 대한민국 애창곡 1위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른 오승근과 벨칸토 창법과 중저음이 매력적인 강원도 출신 가수 조명섭, 전국노래자랑 애창곡 1위 ‘꽃을 든 남자’ 최석준, 뮤지컬과 트롯을 넘나드는 가수 신인선, MBC트로트의 민족 출연으로 화재가 된 가수 박혜신의 환상적인 트로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접속 후 ‘태백’으로 검색)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민을 위한 ‘트로트 빅 쇼’ 공연은 2022년의 마무리와 새로운 2023년을 맞이하며 태백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 “Trot Big Show” performance at the Taebaek Culture and Arts Center at 7 pm on the 23rd as the last planned performance in 2022 for Taebaek citizens.
This performance is Korea's top trot singer Oh Seung-geun, who sang Korea's favorite song 'What's My Age', Jo Myung-seop, a singer from Gangwon-do with an attractive bel canto singing method and low-pitched voice, and Choi Seok-joon, the national song contest's favorite song, 'The Man with Flowers', musical and trot Fantastic trot performances by singer Shin In-sun and singer Park Hye-shin, who sparked a fire by appearing in MBC Trot's Minjok, will be held.
Tickets can be purchased online through Interpark (search for ‘Taebaek’ after logging in) or at the Taebaek Culture and Arts Center office.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The ‘Trot Big Show’ performance for Taebaek citizens will be a happy time to deliver a message of hope to Taebaek citizens as the year 2022 comes to an end and the new year 2023 beg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