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 전기사랑회, 주말도 반납하고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봉사평창군청 전기사랑회는 평창군청 전기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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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청 전기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전기사랑회(회장 황정진)회원 12명은 평창읍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 및 노후된 조명시설을 교체하는 재능기부를 펼쳤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러한 대상자들을 돕기위해 주말 하루를 기꺼이 반납하며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전기, 조명시설 공사를 실시했다.
방문을 받은 가구의 어르신들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기배선을 볼 때마다 불안했는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황정진 평창군청 전기사랑회 회장은 “안전한 전기시설 교체를 받고 기뻐하는 대상자들을 보면 크나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Twelve members of the Electricity Love Society (Chairman Jeong-jin Hwang), which consists of 12 electrical officials at the Pyeongchang-gun Office, visited two elderly households in their 80s living in Pyeongchang-eup and donated their talents to replace electrical and outdated lighting facilities at risk of fire. said to have unfolded.
In order to help these subjects, members willingly return a day on the weekend to visit the households of the subjects to build electricity and lighting facilities.
The elders of the households who were visited could not hide their gratitude, saying, "Every time I see electrical wiring exposed to danger, I feel anxious, but I think I will be able to live in peace."
Hwang Jeong-jin, president of the Electricity Love Society of the Pyeongchang County Office, said, “I feel very rewarded when I see those who are happy to receive a safe replacement of electric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