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영월저류지를 새로운 군 대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8년 동·서강 정원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총 사업면적 68ha 규모의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저류지는 2019년도부터 가로수와 60여 종의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사계절 동안 조화로운 정원식물의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관리와 정원식물 성장으로 최근 영월저류지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이용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로수 메타세콰이어가 식재된 지 2년 만에 많은 부피생장을 하였으며 몇 년 뒤 높게 뻗은 메타세콰이어길은 시원한 그늘과 함께 아름다운 녹색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총 사업면적 68ha 중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의 중심지가 될 15ha에 대하여 5개 주제 정원 및 배경의 숲, 작가정원조성 부지 등에 대한 기반공사가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영월군청 김재구 건설과장은 “향후 영월저류지는 명품 메타세콰이어길을 비롯해 영월군의 중요한 자산으로 정원도시 영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In order to develop Yeongwol Reservoir as a new representative tourism resource in the county, Yeongwol-gun established a plan for creating Dong and Seogang gardens in 2018 and is promoting the Cheongnyeong Powon creation project in the Dong and Seogang Gardens with a total business area of 68ha.
Since 2019, Yeongwol Reservoir has been providing unique attractions of harmonious garden plants throughout the four seasons through the planting of roadside trees and more than 60 kinds of herbaceous plants. is increasing
In particular, the street tree metasequoia has grown in volume within two years of planting, and it is expected that the tall metasequoia road will provide a beautiful green shelter with cool shade after a few years.
Meanwhile, out of a total project area of 68ha, for 15ha, which will be the center of the East/Seogang Gardens and Cheongnyeong Powon, the foundation work for five themed gardens, the forest in the background, and the site for creating an artist's garden will start in earnest from November this year.
“The Yeongwol Reservoir is expected to contribute greatly to Yeongwol, the garden city, as an important asset in Yeongwol-gun, including the luxury Metasequoia Road,” said Kim Jae-gu, construction manager of Yeongwol-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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