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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연휴양림,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진행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 주제로 한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7 [16:17]

동두천 자연휴양림,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진행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 주제로 한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07 [16:17]

▲ 동두천 자연휴양림, 환경을 주제로 한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 관광휴양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달 15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 나눔목공소에서는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를 주제로 한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운영을 시작한 동두천 자연휴양림 나눔목공소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환경과 자원 재순환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토요일 오전 및 오후 각 1회씩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관내 어린이 단체, 주말에는 개인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단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단체 대상 목공 도구 활용 오감 체험 프로젝트 ‘나도 목수다’,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숲을 지키는 나무 학용품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 ‘느릿느릿 나눔목공소’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개인 대상 프로그램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따라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개인의 경우 숲나들e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단체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 ‘나도 목수다’는 현재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총 1,900여명이 신청하여 올해 11월까지 신청이 모두 마감되었으며, 주말 개인 대상 프로그램 또한 매주 신청이 마감되는 등 관심과 호응이 뜨겁다고 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에게 유의미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숲의 자원화 실현 및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Natural Recreation Forest, Nanum Woodworks Program

 

Started the operation of a woodworking experience program under the theme of ‘Happy Forest, a Green Earth Created Together’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15th of last month, Dongducheon Natural Recreation Forest Sharing Woodworks announced that it had started operating a woodworking experience program with the theme of ‘Happy Forest, Green Earth Together’.

 

Dongducheon Natural Recreation Forest Sharing Woodworks, which started operation in August 2021, is operated by reservation system, once a week on Tuesdays to Saturdays in the morning and in the afternoon, under the theme of recycling the environment and resources using by-products from the forest. On weekends, he said that he operates a target-specific program for individual and family visitors.

 

Group programs that run every Tuesday through Friday include 'I am a carpenter, a project to experience the five senses using woodworking tools for children's groups' and 'I am a carpenter,' a zero-waste project for children and youth groups to make school supplies to protect the forest. In addition, there is a 'one-day class' in which individuals make their own props according to a set theme every month for the individual program that is operated every Saturday. said it would

 

A total of 1,900 applications for the infant group program 'I am a carpenter' so far have been completed by November of this year, and the weekend individual program also closes every week. .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Natural Recreational Forest said, “Operating an environment-themed woodworking experience program, we provide meaningful experience opportunities to participants, contribute to the realization of forest resource use and vitalization of the wood use culture, and provide special enjoyment for visitors to Dongducheon Recreational Forest. We will try our best to provide distanc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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