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2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 개장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가 보산동 관광특구 내에서 개장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일, 동두천시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가 보산동 관광특구 내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
월드 푸드 스트리트는 주한미군 이전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인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3시까지이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고 전했다.
위치는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방범초소 앞부터 야외무대까지이며, 이날 개장한 푸드 하우스는 11개소로, 향후 15개소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고, 주요 입점 메뉴로는 스테이크 샌드위치, 갈릭 파스타, 크리스피 롤, 중화덮밥, 꿔바로우 등으로 월드 푸드 스트리트를 방문하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동두천시 전략사업과장은 “오는 4월부터 월드 푸드 활성화를 위해 두드림뮤직센터 주말 공연과 버스킹 공연,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opens '2022 Campbosan World Food Street'
Campbosan World Food Street opens in Bosan-dong Special Tourist Zon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1th, Dongducheon City Campbosan World Food Street announced that it had opened in the Bosan-dong Special Tourist Zone.
World Food Street is a project promoted to revitalize the economy of the foreign tourist special zone in Bosan-dong, the original city center that has declined due to the relocation of US forces to Korea, and is open daily from 18:00 to 23:00.
The location is from the front of the security checkpoint in the Bosan-dong Special Tourist Zone for Foreigners to the outdoor stage, and 11 food houses opened on this day, which will be expanded to 15 in the future. He said that if you visit World Food Street with Chinese food bowls and Gubarou, you can enjoy a variety of foods from around the world.
Dongducheon City Strategic Business Division head said, “From April, we plan to promote various cultural events such as weekend performances at Do Dream Music Center, busking performances, and handmade flea market events to revitalize worl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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