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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평택시와 손 맞잡고 GTX-C노선 연장 상호 협력체계 강화

GTX-C노선 연장 위한 협력 방안 논의하고 GTX-C노선 연장이 확정될 때까지 상호 협력체계 강화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6:23]

동두천시, 평택시와 손 맞잡고 GTX-C노선 연장 상호 협력체계 강화

GTX-C노선 연장 위한 협력 방안 논의하고 GTX-C노선 연장이 확정될 때까지 상호 협력체계 강화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1 [16:23]

▲ 동두천시, 평택시와 손 맞잡고 GTX-C노선 연장 협력체계 강화 <사진제공 =동두천시청 교통행정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 동두천시는 GTX-C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를 방문하여 GTX-C노선 연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GTX-C노선 연장이 확정될 때까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와 평택시는 평택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양 시의 부시장과 실무진이 함께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GTX-C노선 연장 업무 추진 경과 및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 상호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우선협상대상자 간 ‘실시 협약’ 체결 절차를 지켜보며 사업시행자가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사업시행자와의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국토교통부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순욱 동두천 부시장은 “GTX는 경기도와 서울의 심장부를 출·퇴근 생활권으로 만드는 혁신이며 GTX-C노선 연장이야말로 경기도 북쪽과 남쪽 끝에 위치한 동두천시와 평택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벨트를 구축하는 것으로, 열악한 경기 북부지역에는 새로운 교통허브가 탄생되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GTX-C노선이 남·북으로 연장될 때까지 평택시와 상호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and Pyeongtaek City to strengthen mutual cooperation system to extend GTX-C route

 

Discuss cooperation plans for the extension of the GTX-C route and strengthen the mutual cooperation system until the extension of the GTX-C route is confirm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8th, Dongducheon City visited Pyeongtaek City, which is promoting the GTX-C route extension, to discuss cooperation plans for the GTX-C route extension, and to cooperate until the GTX-C route extension is confirmed. They said they decided to strengthen the cooperative system.

 

Dongducheon City and Pyeongtaek City said that they shared the progress and trends of the GTX-C route extension business and discussed future strategies and mutual cooperation plans at the meeting between the deputy mayors and working teams at the 2nd floor deputy mayor's office of Pyeongtaek City Hall.

 

The city will spur the negotiations with the project operator at the time the project operator is finalized while observing the process of signing the ‘implementation agreement’ between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the preferred bidder,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s more actively seeking to extend the GTX-C route to Dongducheon. He said he would ask for it.

 

Dongducheon Deputy Mayor Jeong Soon-wook said, “GTX is an innovation that makes the heart of Gyeonggi-do and Seoul a commuting area. It means the birth of a new transportation hub in the city,”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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