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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권 배달 서비스’ 시행

시민 행복 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2:35]

포천시, ‘여권 배달 서비스’ 시행

시민 행복 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4 [12:35]

▲ 여권 배달 서비스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021년부터 포천시는 시민 행복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여권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여권 배달 서비스는 여권 신청 후 수령을 위해 민원실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집까지 배달하는 서비스이며,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 임산부가 대상으로 희망하는 민원인은 여권 접수를 할 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통해 노령자, 장애인과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 서서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인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Implements ‘Passport Delivery Service’

 

Providing customized civil service service centered on citizen happines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Since 2021,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s been implementing 'passport delivery service' as part of providing customized civil service centered on citizen happiness.

 

Passport delivery service is a delivery service to your home to reduce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revisit the civil service office to receive your passport after applying for it. They told me to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We expect that the free passport delivery service will reduce the time and financial burden of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pregnant women and secure safety." “We will continue to stand in the position of citizens, discover and promote various civil complaint policies, and do our best to satisfy the civil servants through prompt and accurate business processing,” h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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