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0일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꿈꾸는 그림책정원에서 초등 1~2학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냥이의 이상한 하루’ 난주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방역 수칙을 지키며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난주 작가는 그림책 ‘냥이의 이상한 하루’를 공연으로 보여준 후 작품 속 등장 동물들의 특징을 설명하고 퀴즈 맞추기, 책 속 내용 노래로 부르기, 이상한 장난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 발생 후 안전한 환경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하다가 2년 만에 어린이들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참여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은 12월 중 자료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람 바란다”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 ‘A Cat’s Strange Day’, a one-man performance
Nanju’s picture book ‘A Cat’s Strange Da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0th, the Dongducheon Dream Tree Information Library announced that they held a solo performance by the writer of the picture book 'A Cat's Strange Day' in the Dreaming Picture Book Garden with 15 students attending. .
This program was conducted face-to-face only for those who applied in advance in accordance with the gradual recovery of daily life, following the quarantine rules. It is said that the children's response was greatly appreciated with various compositions such as singing a song and making a strange toy.
A library official said, "After the outbreak of Corona 19 last year, we continued the non-face-to-face program for a safe environment, and it is refreshing to see the children in person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hop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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