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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두드림합창단, 찾아가는 문화활동 온라인 공연 개최

두드림 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온라인 공연 개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6:27]

동두천시 두드림합창단, 찾아가는 문화활동 온라인 공연 개최

두드림 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온라인 공연 개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0/18 [16:27]

▲ .동두천시 두드림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사진제공= 문화체육과/문화예술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 두드림합창단은 경기국악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비대면 공연 촬영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두드림합창단은 ‘비목’,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아름다운 나라’ 등 가을에 어울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곡을 선보였다고 했다. 

 

두드림합창단은 “무관중 온라인 공연이었지만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해준 경기도와 동두천시에 감사하며 동두천에도 수준 높은 합창단이 있음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두드림합창단은 동두천의 예술단체로 성악을 전공한 단원들로 이루어진 남녀혼성 음악단이라고 했고, 공연 영상은 경기아트센터 유튜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Do Dream Choir held an online performance for visiting cultural activities

 

Do Dream Choir’s visiting cultural activities online performance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5th, the Do Dream Choir announced that they had a non-face-to-face performance filming at the Gyeonggi Gugak Center.

 

On this day, Do Dream Choir said that they performed representative Korean songs suitable for autumn, such as ‘Bimok’, ‘Nostalgic Mt. Geumgang’, ‘I will live in Cheongsan’, and ‘Beautiful Country’.

 

The Do Dream Choir said, "It was an online performance without spectators, but we are grateful to Gyeonggi-do and Dongducheon for providing a meaningful stage, and we hope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show that there is a high-quality choir in Dongducheon."

 

The Do Dream Choir, an art group in Dongducheon, said that it is a mixed male and female music troupe made up of members who majored in vocal music, and that the performance video can be seen on YouTube at the Gyeonggi Art Cent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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