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면 새마을지도자, 국토 대 청결운동 및 하천 정화 사업 실시하천 정화 위한 미꾸라지 방류 사업 전개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은현면협의회와 은현면새마을부녀회는 연휴에도 불구하고 관내 지역에서 국토 대 청결운동 및 신천에 하천 정화를 위해 미꾸라지를 방류하는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에는 황영희 시의회 부의장, 임재근 시의원, 김지현 은현면장,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은현면 새마을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국토 대 청결 사업은 은현면 관내 주요도로와 신천 일대 둔치지역을 대상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여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별도로 분리하여 모았고,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은 폐기물 포대에 넣어서 처리했으며,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하천 정화사업은 신천에 미꾸라지 1,000여 마리를 방류하여 수질이 개선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지현 은현면장은 “시의원님, 새마을 단체장님들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우리 은현면의 발전을 위하여 사업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항상 새마을지도자분들이 우리 은현면을 가꾸어 주어서 고맙다” 인사말을 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maul Leader, Eunhyeon-myeon, Yangju-si, conducts clean-up campaign for the country and clean-up of rivers
Development of loach discharge business for river purific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nd, the Saemaul Leaders Eunhyeon-myeon Council and Eunhyeon-myeon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had launched a project to release loach to clean up the country and to purify the river in Shincheon, despite the holidays.
About 20 people attended the project, including Hwang Young-hee, Vice-Chairman of the City Council, Im Jae-geun, City Councilor Lim Jae-geun, Kim Ji-hyeon, Eunhyeon-myeon Mayor, Kim Yong-chun, Saemaul Undong Yangju Branch President Kim Yong-chun, Saemaeul Leaders Yangju City Council President Lee Jong-yong, and Eunhyeon-myeon Saemaeul Saemaul Leader.
The cleanliness project for the country was carried out as part of the Life Saving Movement, by checking the main roads in Eunhyeon-myeon and the nearby areas around Sincheon, and collecting reusable items separately. River purification project It said that it has released about 1,000 loach to Shincheon to improve water quality.
Ji-hyeon Kim, Mayor of Eunhyeon-myeon, said, "City councilor, I am very grateful to the Saemaul leaders for attending the project for the development of Eunhyeon-myeon despite their busy sched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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