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1월 31일까지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청소년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큰 변화가 닥치면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하고 무기력증이 느끼는 청소년이 '놀면 뭐하니?' 제작자 입장으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본인만의 코로나19 극복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자기주도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이 힘든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동두천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수시접수로 진행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Youth Training Center, Corona 19 Overcoming Project Team
Share your own way to overcome the exhaustion of COVID-19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November 31, Dongducheon Youth Training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special youth program 'Corona 19 Overcoming Project Team' to support young people to stably adapt to the rapidly changing life in the post-corona era.
This program is a program for teenagers who feel frustrated and lethargic because they are unable to go out freely as they face big changes in their daily life due to COVID-19. As a producer, he said that it can be said that it is a self-directed program where he spends time alone and shares his own know-how to overcome COVID-19.
A youth training center official said, "We plan to continue providing beneficial programs so that teenagers who are exhausted from COVID-19 can comfort and support each other and get through this difficult time well."
The application process is conducted through the Dongducheon Youth Training Center at an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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