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0일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거리로 나온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주최하는 문화사업으로, 아마추어 예술인에게는 거리예술 활동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거리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는 사업이고, 이날 전시장에는 한국화, 서양화, 자개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작품 40여 점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입구에 전시됐으며, 소요산을 방문한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찾아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자유롭게 미술작품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거리 미술 전시회가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Opens 'Art Exhibition on the Street'
Dongducheon City to hold 'Art Exhibition on the Stree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20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n 'art exhibition on the street' at the Dongducheon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Art from the Street' is a cultural project hosted by Gyeonggi-do and Dongducheon City, which provides opportunities for street art activities to amateur artists and the enjoyment of street culture and arts to citizens. About 40 works of art were exhibited at the entrance of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and tourists and vacationers who visited Soyosan said that they freely viewed the artworks while observing the quarantine rules.
A city official said, "This street art exhibition has been a good opportunity for citizens who have difficulty accessing art works in their daily life." "We plan to promote various performances and exhibitions for citizens' cultural enjoyme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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