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2021년도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참여자 1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서류 등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및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참가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3억원 이하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이며,단, 1인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라고 말했다. 기타 희망근로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April 28 to April 30, and applications can be made a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resident registration address. It is said that application documents can be found on the website of Dongducheon City Hall and at the reception desk. Participation qualifications are residents with work ability over the age of 18 who live in Dongducheon City as of the commencement of the project, have household assets (housing, land, etc.) of 300 million or less and household income of 65% or less of the standard median income. In the case of single-person households, it was said that the standard median income was less than 120%. Other inquiries related to the desired work can be obtained by contacting the Job Center Team, Job Economy Division, Dongducheon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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