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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 회천2동 주거개선사업 실시

깨끗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생활 편의 제공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15:02]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 회천2동 주거개선사업 실시

깨끗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생활 편의 제공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16 [15:02]

▲ <사진제공=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14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와 따뜻한세상만들기 양주지회는 함께 힘을 합쳐 관내  회천2동(덕계)에 사시는 배O수할아버지(91세)의  집수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치매로 인해 수집증상을 보이는 할아버지는 온갖 잡동사니를 집에 가득 쌓아두고 있었고, 이로 인해 심한 악취가 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받을 수 있는 방문요양서비스도 받지 못하고 계시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희망센터는 따뜻한세상만들기와 함께 집안쓰레기 분리수거와 함께 주택 내부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시공을 진해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렸으며, 이후로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City Infinite Care Hope Center, Hoecheon 2-dong residential improvement project

 

Provides a clean living environment and safe living convenienc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March 14, Yangju City's Infinite Care Hope Center and the Yangju Branch of Creating a Warm World joined forces to repair the house of Bae O-soo (91 years old) who lives in Hoecheon 2-dong (Deokgye) in the hall. He said he did.

 

The grandfather, who shows signs of collection due to dementia, was having all sorts of junk piled up in the house, and because of this, he was living in a poor environment, such as a severe odor, and he said that he was not receiving the home visit care service that he could receive.

 

Therefore, the Hope Center provided a clean residential environment by making a warmer world, performing separate collection of household waste, and replacing the interior of the house with wall coverings and floor coverings.Since then, it has been said that it has been possible to live a safe life while receiving on-site care servic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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