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교육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 자유학년제 일터체험’이 지난 10월 4일 주천중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11월 1일 봉래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료하였다고 전했다.
자유학년제 일터체험은 다양한 진로체험을 경험해 보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 되었다.
이번 자유학년제 일터체험에서는 영월관내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19개의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진로체험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Taek-gon Kim = Yeongwol-gun] The '2022 Free Grade Workplace Experience' hosted by the Yeongwol Office of Education and hosted by the Yeongwol Jinro Experience Support Center started with Jucheon Middle School on October 4th, and finally completed at Bongrae Middle School on November 1st. said he did
The free school year workplace experience was conducted to experience a variety of career experiences and to develop self-directed career development capabilities.
In this free-grade work experience, 19 various career experience centers and career experience support groups participated together for all fir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in Yeongwol-gwan.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택곤, 영월군, 영월교육청,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자유학년제일터체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