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4일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는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현동 새마을방역단에서는 오는 9월말까지 매주 하수구와 물웅덩이, 공한지, 상습불결지 등의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적극 방역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모기 및 진드기 등으로 인한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광암동 주택 밀집지역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불현동 새마을자율방역단이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주민생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Saemaul Autonomous Quarantine Team, regular quarantine for vulnerable areas
Focus on prevention of borne infectious diseases centered on areas vulnerable to quarantin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the 24th, the Saemaul Leaders and Women's Association in Bulhyeon-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regular quarantine was carried out centered on areas vulnerable to quarantine.
In order to create a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for the residents, the Saemaul Quarantine Team in Bulhyeon-dong said that they plan to actively quarantine areas that are vulnerable to quarantine, such as sewers, puddles, empty areas, and habitually dirty areas, every week until the end of September.
This quarantine activity was conducted in vulnerable areas such as residential areas in Gwangam-dong to prevent transmission of infectious diseases caused by mosquitoes and mites. did.
Im Tae-soo, Mayor of Bulhyeon-dong, said, “I am always grateful to the Saemaul members who work hard for a safe and comfortable life for residents. I will do my bes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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