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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양주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3:57]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양주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16 [13:57]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양주시 농협직원 및 여성조직으로 구성된 함께나눔봉사단은 회원 30여명과 함께 16일 광적농협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된 이번 행사로 코로나 19 확산 이후 지원의 손길이 끓어지고 있는 독거노인, 한 부모 자녀 등 300여 가구에게 사랑의 김치가 3kg씩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주학 단장은 “올해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 있어서도 농협이 구심점이 되어 나가자”고 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각 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Kimchi Sharing Event of Love” held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NACF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 The Sharing Sharing Volunteer Corps, consisting of Nonghyup employees and women's organizations in Yangju City, announced that they held a "Kimchi Sharing Event of Love" to support the vulnerable at Gwangjeok Agricultural Cooperatives on the 16th with about 30 members.

 

This event, which was held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the Nonghyup, said that 3 kg of Kimchi of Love will be delivered to 300 households, including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children of single parents, who are struggling to support after the spread of Corona 19.

 

Director Oh Joo-hak, who hosted the event, said, “To celeb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the Agricultural Cooperatives this year, let the Agricultural Cooperatives become a focal point not only in helping rural communities but also in contributing to the local community.” thank you.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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