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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영농철 마지막 모내기 현장 방문 및 농업인들 노고 격려

농가에 일손 돕기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7:48]

양주시 양주1동, 영농철 마지막 모내기 현장 방문 및 농업인들 노고 격려

농가에 일손 돕기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01 [17:48]

▲ 양주1동, 농업인격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1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1일 양주시 양주1동은 영농철 마지막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 현장 방문은 신영균 동장, 안순덕 시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못자리 설치 농가 일손 돕기에 이어 올 한해 벼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 양주1동, 농업인격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1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특히 공직자가 솔선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영균 동장은 “올해는 강우량이 풍부해 가뭄 걱정 없이 순조롭게 모내기 작업이 마무리돼 풍년 농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영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1-dong, Yangju City visits the last rice planting site during the farming season and encourages farmers to work hard

 

Plan to continue to help farm household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31st, Yangju 1-dong, Yangju-si, said that it visited the last rice planting site of the farming season and encouraged the hard work of the farmers.

 

The visit to the rice planting site was attended by Mayor Shin Young-gyun, city councilor Ahn Soon-deok, and officials from the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It was meant to be encouraging.

 

In particular, he said that public officials will take the initiative and continue to help farmers who are suffering from COVID-19.

 

Director Shin Young-gyun said, "This year's rainfall is abundant, so the rice planting work has been completed smoothly without worrying about drought, so we are looking forward to a bountiful harves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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